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아이들이 달라졌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수학 시간에
아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만들어서 보여주었습니다.
(영상 편지는 학교마당 미디어 자료에 있습니다. 은혜와 감동 함께 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많이 울더군요.
그 이후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저에게 다가오는 아이들의 눈빛, 마음이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대화를 할 때도 아이들이 선생님을 신뢰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아이들이 진심으로 받아드릴 준비가 된 것 같아요.
수학 시간에도 제가 따로 통제를 안하더라도
학생들끼리 "집중하자! 수업듣자!"라고 말하며 수업 분위기를 만들고 있구요.
수학이 어렵고 이해 되지 않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들어 보자! 라는 느낌을 받아서 행복합니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쌤!" 이라고 외치며 잘 모르겠다고 다시 설명해달라고 아이들이 생겨서 기쁩니다.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실한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
아이들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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