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합니다...
단 한명의 아이라도
저를 만난 것이 자기 인생에 있어서 큰 사건이었다고 말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내면에 있는 상처들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통해 가족이 회복되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가족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며
먼 훗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결혼관을 가지고 믿음의 가문을 이루길 바랍니다.
그래서 민족이변화되길 원합니다.
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별무리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아이들이 부모님과 저를 통해 하나님의 변함없고 거짓없는 성실한 사랑을 체험했으면 좋겠네요.
더욱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겠습니다.
주말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진실한 사랑 듬뿍 나누어 주길 축복합니다.
제가 별무리학교 교사가 되기 전에
매일 하나님께 드렸던 약속기도문입니다^^
하나님, 저에게 일할 학교를 주신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인 학생들의 ‘가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겠습니다.
학생들이 가정, 학교, 교회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정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창시절에 치유를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 꿈을 펼치고 그 학생으로 인해 가정의 문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장하여 긍정적인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시키고 올바른 결혼관에 의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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