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자칭 '댓글의 여왕' 진서맘 인사드립니다.
요즘 왜 이리 잠잠한가 궁금하셨죠? 최근에 저희 가정이 일을 냈습니다.
홍대 부근에 카페를 하나 차렸습니다. '오리페코'라는 홍차전문점이예요. 검색창에 '오리페코'를 치시면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구경하세요.
내년에 '카페목회'를 시작할 생각으로 시작했답니다.
이 곳이 마음이 아픈 자들이 위로받고 주님 말씀안에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가까이 오시면 꼭 들르세요. 따듯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 그리고 미모의 주인장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
특히 우리 샘들 서울 오시면 꼭 오셔서 신고하고 가시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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