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식구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들
별무리 식구가 되어 넘 행복 했던 시간 이였 습니다. 깊은 배려와 충분한 사랑 을 별무리 속에서 느끼고 왔습니다.
무엇이 좋았냐고 물으시면 , 샘들의 완벽한 미소 , 완벽한 퍼포먼스 , 박현수 교장 샘의 진솔한 리드 , 목사님의
정확한 메시지 . 마을 입구의 환영 메시지 , 헤어질 때 의 감동의 작별인사 등 아 그리고 피로를 확 풀게 해준 찜질
방 버금 가는 콘도 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습니다. 특히 이 모든 즐거움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샘들 고생 하셨어요. 입학식 때 뵐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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