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식구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들

| 2012.02.13 15:43 | 조회 3191

              

              별무리 식구가  되어 넘 행복  했던  시간 이였 습니다. 깊은 배려와  충분한  사랑 을   별무리 속에서   느끼고  왔습니다.

 

             무엇이  좋았냐고  물으시면 ,  샘들의  완벽한  미소 ,  완벽한 퍼포먼스 , 박현수 교장 샘의  진솔한 리드 , 목사님의

 

              정확한  메시지 . 마을 입구의 환영 메시지 ,  헤어질 때 의  감동의 작별인사 등  아  그리고  피로를  확 풀게  해준  찜질

 

              방  버금  가는 콘도  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습니다.  특히  이 모든  즐거움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샘들  고생  하셨어요.  입학식 때  뵐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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