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학교에서 좋은점(학생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7학년 1반 담임 중 한 명인 김형규입니다.
지난 수요일은 첫번째 양육팀 모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 김*겸, 차**, 이주*, 신**, 신*인, 강*빈 학생들과 함께 삶을 나누며 별무리 학교에서 그동안 좋았던 점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학생들이 꼭 홈페이지에 올려달라고 해서 이렇게 정리해서 올립니다. 기특한 아이들 많이 칭찬, 격려해주세요^^
1. 친구들과 함께 잘 수 있다.
2.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3. 컴퓨터 사용을 줄일 수 있다.
4. 밥이 맛있다.
5. 탁구를 칠 수 있다.
6.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
7. 책을 많이 읽게 된다.
8. 간식이 맛있다.
9. 몸이 건강해진다.
10. 인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다양한 사람들과 경험을 통해)
11.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12. 선생님들이 좋다.
13.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14. 축구를 할 수 있다.
15.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좋다.
16. 마을 분위기가 좋다.
17. 유학나온 기분이 든다.
18. 집에 돌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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