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우리는 드디어
홍콩, 뭄바이를 경유하여 벵갈루루로 갑니다.
부모님들의 배웅을 뒤로한채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땅으로 힘차게 나아갑니다.
가는 비행 일정이 힘들었을텐데 서로 의지하며 선생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께 해준 아이들 지금도 대견하네요.
세계를 누비는 별무리입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우리의 비행은 참 순조로웠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