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감문)부모학교를 읽고
부모학교 게리토마스를 읽으며 10학년 이하음 모
별무리의 추천도서를 중 가장 감명깊게 일고 또 몇번이나 읽은지 모르겠다.
나의 자녀는 자의 죄책감이며 나의 희생과 영적 훈련이다.
이 반목된 이야기가 나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나의 나약함을 통해 자녀를 통제가 아닌 올바른 성숙함으로
아이를 양육함이 영혼 구원이며 나의 구원이기도하다.
아이를 낳기 전의 나의 모습이 얼마나 오만하고 은혜롭지 못했는지 깨닫는다.
아이를 낳아 양육함에 좌절과 죄책감을 느끼고 나자신을 비로소 깨달았다.
나란 인간이 얼마나 온전치 못한지에 대하여...
아이는 이런 나의 부족함을 알게 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며 그 뜻을
따르려 하게 하였다.
큰 아이가 아플때 나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기도해야했다,
그리고 인정하고 회개하며 기도했다. 나의 교만과 무지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아이를 향한 기도를 할 수 있었다.
아이의 양육은 비롯 쉬운 길은 아니나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며 헌신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희생이 아닌 하나님이 자녀들을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방식을 온전히 따르게 하신다.
자녀 양육은 그 분을 닮은 가장한 완전한 일임음 다시한번 배우게된다.
내가 아이를 씻기고 목욕하고 있는 이순간이 하나님이 아이를 씻겨주고
계신다라는 책의 내용은 내가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단순한 희생과
노동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은혜임을 알려주었다.
아이의 사춘기를 겪으며 내가 한 일은 귀를 열고 입은 닫는것이었다.
이 책을 조금더 빨리 일었더라면 그 시간이 조금더 수월하게 지났겠지만
입을 닫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아이는 그 시간은 지나 나와 대화하길 원하고 즐겨한다.
이 또한 하나님의 방식이ᄋᅠᆻ음을 고백하게된다.
소감문이지만 힘이 들때마다 한번씩 다시 읽어보는 귀한책이고
이책을 알게해준 별무리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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