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회 | 공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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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기도 | 서빈 | 44 | 0 | 03.13 20:26 |
"바보 교사"라는 기도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 선휘맘 | 59 | 0 | 03.06 07:08 |
주님의 그림자 밟고 함께해요. | 쫑 | 51 | 0 | 03.05 22:27 |
별무리교사의 기도를 다시 읽으니 또 눈물이 흐릅니다 | 성열엄마 | 59 | 0 | 03.04 15:19 |
같은 마음, 같은 내용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준형아빠 | 66 | 0 | 03.03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