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2.14 16:19 | 조회 43 | 공감 0 | 비공감 0

또 글이 올라와 있내요.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읽었더니, '아 서로가 느끼는 것이 다 같구나' 하고 또 확인합니다.

입학식때 꼭 뵙고 또 인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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