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3.19 13:54 | 조회 36 | 공감 0 | 비공감 0
성열이가 수학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기다려진다고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겠네요. 첫사랑의 아이들! 헌신적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그러한 모습을 그대로 닮아 아름답게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또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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