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8.28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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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에 범석맘과 함께 가면서 서로 나눌 수 있었던 이야기들, 우리 별무리의 가족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허물없이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경이가 우리 학교로 오게 된 과정을 들으며 '정작 우리 자신들은 몰랐지만 아! 정말 하나님께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다 계획해 놓으셨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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