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겨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기도시간도 생겼군요.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민하셨는지가 느껴져요.
하나님 앞에 조용히 홀로 설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성령님의 만지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