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정인맘 | 2012.08.31 13:22 | 조회 47 | 공감 0 | 비공감 0

생겨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기도시간도 생겼군요.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민하셨는지가 느껴져요.

하나님 앞에 조용히 홀로 설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성령님의 만지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0개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ㅎㅎㅎ [1] 세연정인맘 35 0 04.29 21:05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