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바로 이런 모습을 별무리 학교가 꿈꾸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 모든 제자들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 주시고 한비처럼 모두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