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엄마 | 2012.09.18 14:55 | 조회 40 | 공감 0 | 비공감 0
너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정말 대견하다. 너의 모습을 통해 계속 아름답게 변화하고 성장할 별무리친구들의 모습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나 . 예쁜 한비야 너의 글 정말 고마워.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너희들을 지키고 보살피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느끼고 누리면서 더 아름답고 맑은 한비로 자라길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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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저두 가슴뛰는 삶 25 0 10.15 11:38
하모니카연주 정말 인상적이었고 성열엄마 33 0 10.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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