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정인맘 | 2013.03.07 21:01 | 조회 44 | 공감 0 | 비공감 0

아빠들이 이렇게 관심도 많고 기도도 많이 하는 학교 첨 봅니다.

선생님들이 이렇게 사랑 많고 헌신적인 학교도 첨 봅니다.

1년 만에 8학년 애들이 다 우리 아들,딸 같이 친숙해진 경우도 첨입니다.

학부모회만 가면 감사와 눈물이 쏟아지는 학교도 첨입니다.

정말 학교와 가정과 마을과 교회가 함께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는 정말이지 첨입니다.

생각할수록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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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견 1개
맞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건 아니지만.. 그래서 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준형아빠 | 2013.03.07 21:02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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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ㅋㅋㅋ 성열엄마 36 0 04.16 14:16
멧돼지가 못봤기를... [1] 세연정인맘 39 0 04.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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