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영채맘 | 2013.03.14 23:17 | 조회 57 | 공감 0 | 비공감 0

여럿이 같이 부르더라도, 혼자서 흥얼거리더라도...

그래서 좋은 노래가 있어야겠죠.

노래 가사의 진욱이처럼 저희 아이도 초3때까지는 저렇게 마르고 작았었거든요.  갈비뼈로 기타 칠 정도로..

7학년 음악 시간에도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 오면 같이 부르게....

공감 비공감
한줄의견 2개
아마, 영채가 집에 가면 한 곡 불러 줄 겁니다. 재미있는 노래 한 곡 부탁하세요.
관리자 | 2013.03.15 12:14 삭제 신고
네. 재미있게 불러 주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빛과소금 영채맘 | 2013.03.15 19:00 삭제 신고
입력상자 늘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리스트
이름 조회 공감 날짜
힘내라 힘! 성열엄마 15 0 05.29 14:46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