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서로 유치부시절에 3,4년을 들었던 지금 에녹이도 듣고있는 아이들 음악CD인데요. 그 책 제목이예요...
"성수야 받아쓰기 하자~하기 싫어.... 엄마는 어릴 떄 공부 잘했어?...그럼 잘했지. 그런데 왜 엄마는 박사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됐어?" 이런 가사들이 음하고 있는데,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하늘이는 어렸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컸어요......
별무리 아이들이 글을 쓰고 나중에 곡을 붙여서 CD 만들면 어떨까요? 저희집이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