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총회 수고 많으셨습니다
1박 2일 총회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선생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꼼꼼한 준비와 발표 잘 들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튿날 레크레이션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고민과 상황가운데 별무리로 아이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얘기도 흥미로왔습니다.
오래전에 선생님들의 마음에 심겨진 말씀의 씨앗이 열매를 거두는 과정을 보고서 말씀의 힘을 다시 깨닫고,
제 삶에서도 어떤 씨앗이 자라고 있는지, 열매맺고 있는지 새삼 생각하며 고민도 했습니다.
완벽한 사람도, 가정도, 학교도 이땅에서는 없겠지요.
별무리와 함께 걸어갈 여정을 즐기며, 학부모 형제자매들, 그리고 선생님들과도 깊은 친교 가운데 사귀어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그 가운데 인생 최고의 길이고 성공의 길인 사랑만을 추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Cheers! 별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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