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동아리 부스에 오셔서 문집 구매 및 격려글 남겨주심에 감사

hanbae74 | 2012.11.08 16:17 | 조회 3556


지난
1026, 27, 별무리 축제 때 “Crazy Writers” (글쓰기 동아리) 부스에 오셔서 남겨주신 글을 모았습니다.

 

작가에게 한 마디 모음

 

  

  부모님을 향한 작가의 마음에 나타내라고 싶은 욕구를 부모님 된 입장으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작가님의 지금 시간이 힘들고 괴로운 일일지라도 훗날에는 삶의 커다란 밑바탕이 되어 주리라 믿고 싶고 부모님을 향한 작가의 마음을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숨기지 마시고 털어놓으세요. 부모님께서도 원하고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 무명의 학부모님

 

  완전 멋있다~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작가 같아요. 영인이, 하영이 서로 모두 멋있네.. ! Crazy writes 이유진 학생

 

  글이 너무 멌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6학년 김하영

 

  임승진, 시 멋졌어. 생각보다 잘 쓴다. 더 열심히 해~ - 7학년 김준하 학생

 

  영록이에게,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써 주세요. - 6학년 황서하

 

  이영인, 포토에세이 잘 봤어요. 하영아! 편지 잘 썼다. 박서로 글이 되게 재밌다. 앞으로도 기대할게~ - 무명의 독자

 

  영인아~ 정말 좋은 글이었어. 잘 봤다. 파이팅 _ 교육지원실 조은길

 

서로야, 너 글 잘 쓴다. 파이팅~ - 5학년 정여호수아

 

미래의 캐릭터 디자이너 승진아! 그때에는 너가 너무 유명해서 미리 싸인을 받아야겠다. 너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또 한편으로 울었어. 너의 글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살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 너의 글에 살아숨쉬는 생명력이 있었고 그것이 아줌마의 마음을 울렸고 또 맑고 깨끗한 정화의 순간을 가질 수 있었어. 멋지고 아름다운 승진아! 너를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 성렬이와 너를 보면 정말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어. 너희의 그 다름이 조화를 이루면 정말 아름다울 거야.

승진아! 글 계속 쓰길 바래. 멋진 너의 자서전 정말 최고야! 완전 짱이야! - 무명의 학부

 

서하의 글 재미있네요^^ 박한배 선생님을 분석한 것 같아요 _ 7학년 강한빈

 

승진에게, 잘 쓰네. 판타지소설만 쓰지 말고 이런 것도 써라! - 무명의 친구

 

영인작가에게, 진짜 너무너무 잘 쓴다. 멋있어!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게요!!- 7학년 박지인

 

 

감동이 넘치는 부스예요. 앞으로 작가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정말 멋져요. 여러분! - 홍하늘 선생님

 

막 감동적이고 슬프다기보다는 생활에 있는 것들을 보며 떠올린 것 같은데 정말 멌있어요. 영인이 언니 글 짱! - 무명의 학생

 

예원아! 멋진 가을날 네가 자고 먹고 배우는 공간에서... 네 글을 읽으며 지난 추억을 떠올려본다. 커 갈수록 더욱 사랑스럽고 예쁜 엄마보물!! 사랑해! 그동안 못한 이야기 오늘부터 계속 계속 많이 많이 하자! - 예원 엄마(?)

 

 

소나무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_ 무명의 학생

 

학생이지만 글을 잘 쓰시네요_ 7학년 신성찬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저도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_ 무명의 학생

 

보았네 보았네 나는 보았네 별무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한자로 서명하신 독자 분

 

이영인 작가님에게, 진짜 멋있어용존경앞으로 열심히 글쓰시길 6학년 박민아 학생

 

  조영록 작가에게, 조영록 작가님! 영록님의 글을 읽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그렇게 잘 표현한 것을 보고 영록님이 잠간이나마 내 가족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영록님께 좋은 달란트를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노력하여 더욱더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 할아버지 김윤식

   















 

서로, 서하, 영록~ 글을 너무 잘 쓰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_ 6학년 김찬영 학생

 

영인아 포토에세이 완전 멋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작가돼!난 테 팬할 게 파이팅 _무명의 학생

 

우리 인생은 설계중이다이 문장이 너무 공감돼요^^ - 6학년 한혜민 학생

 

승진에게, “책의 나라, 책의 자유”, 책의 시 멋져요 유은실 작가

 

서하에게, 서하의 정직함에 빵 텨졌다. 네 글의 매력은 정직함! - 유은실 작가

 

선생님, 하늘과 땅이 정말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네요! 시인이시군요. - 유은실 작가

 

 

 

박한배 선생님, 영농후계자의 풍모가! - 유은실 작가

 

 

244개(6/13페이지) rss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안내] 별무리학교 찾아오시는 길 관리자 25252 2011.10.06 12:50
공지 별무리마당을 오픈합니다! [8+1] 관리자 25082 2012.02.12 00:08
142 아이들은 역시 놀기 좋아하는 것 같네요. [2+1] 야호 4159 2013.03.12 09:54
141 이달의 추천 비디오 '파리의 연인들' [5+1] 별무리샘 3978 2013.03.12 09:13
140 01_2013년 생풍샘의 좌충우돌 국어수업일기 [5+2] hanbae74 2471 2013.03.12 04:54
139 학교 게시판 사용 관련 안내입니다. [3+1] 관리자 2252 2013.03.06 10:45
138 별무리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 빛과소금 2473 2013.03.05 00:43
137 학부모총회 은혜와 기도 [6+6] 준형아빠 2831 2013.03.04 07:05
136 학부모총회 수고 많으셨습니다 [4+1] 곽성준엄마 2361 2013.03.03 14:36
135 두 번 놀라고 한번 감동했던 학부모 총회(신입 학부모입니다.) [10+5] krobinhood 2630 2013.03.03 12:14
134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4+4] 주원맘 2338 2013.02.12 19:32
133 겨울 방학 별무리학교 및 교사들 소식^^ [5] hanbae74 3012 2013.02.05 07:22
132 모바일 해외이동수업 인도 현지 답사 [6] HappyDad 2539 2013.02.01 20:35
131 해외 이동 수업- 기도 요청 [2] HappyDad 2771 2013.01.26 12:06
130 별샘의 겨울 [3+3] 별무리샘 2802 2013.01.16 06:40
129 별무리 사과day - 미안하다 사과한다.2탄! 사진 첨부파일 [2] 수진샘 3846 2012.11.26 16:11
128 별무리 사과day - 미안하다 사과한다. 사진 첨부파일 [5] 수진샘 3949 2012.11.26 15:57
127 별무리 협동제기 이야기 [5] 관리자 3100 2012.11.23 10:37
126 신고합니다. [6+5] 진서맘 4562 2012.11.21 18:10
125 추심(秋心) [4] 별무리샘 3091 2012.11.18 07:52
124 아이들로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하라 [4+2] 패치승훈 3158 2012.11.15 10:44
123 좋은 교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2] 패치승훈 3840 2012.11.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