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 식구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들
별무리 식구가 되어 넘 행복 했던 시간 이였 습니다. 깊은 배려와 충분한 사랑 을 별무리 속에서 느끼고 왔습니다.
무엇이 좋았냐고 물으시면 , 샘들의 완벽한 미소 , 완벽한 퍼포먼스 , 박현수 교장 샘의 진솔한 리드 , 목사님의
정확한 메시지 . 마을 입구의 환영 메시지 , 헤어질 때 의 감동의 작별인사 등 아 그리고 피로를 확 풀게 해준 찜질
방 버금 가는 콘도 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습니다. 특히 이 모든 즐거움을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샘들 고생 하셨어요. 입학식 때 뵐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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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입학식을 준비하며 ...... [3] | 별무리샘 | 2647 | 2012.03.02 23:58 |
10 | 감사합니다...... [1] | 승환 아빠 | 2568 | 2012.02.23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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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섬김과 나눔의 오리엔테이션! 감동과 감사 그 자체!! [3+1] | 이세용 | 3204 | 2012.02.15 09:51 |
7 |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4+3] | 알밤 | 2844 | 2012.02.14 18:18 |
6 | 오리엔테이션이 이렇게 은혜롭고 감동적일 수 있다니... [2] | 봄바람 | 2771 | 2012.02.14 15:20 |
5 | Oh! Happy Day [1] | 진서맘 | 2732 | 2012.02.14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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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1박 2일이었습니다 [1] | 성열엄마 | 2688 | 2012.02.13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