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k Day"에는 "The Only Place"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서 맛있는 스테이크, 엄청 큰 햄버거 등등을 직접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선생님들이 먼저 답사를 왔었는데 저희보다 아이들이 훨씬더 맛있는 것들을 잘 찾아서 알차게 주문하더라구요^^
맛있게 스테이크를 먹고 그 다음코스로 과학기술박물관인 "Visvesvaraya Museum"에 갔습니다. ^^
우리나라 과학박물관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또 다른 인도의 한부분을 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