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초중등 진로 캠프 후기

통나무집 | 2016.06.07 14:22 | 조회 2763

진로 캠프 담당자인 배영민 선생님의 편지

 

학생들을 위하여 귀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별무리는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것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전 예배시작 부터 함께 하시고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어떻게 환자를 치료하고 환상적인 의사 아닌 참의사를 알려 주시고 지윤이 아버님, 10대의 우상인 연예인의 허와 실을 열실히 가르쳐 주어 아이들의 환상을 깨 주신 서로 아버님, 글쓰기 하나로 할 수 있는 여러 직업을 알려 주시고 어떻게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신 지예어머님, 특허를 통한 지적 재산과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알려 주신 주환이 아버님, 스포츠는 운동만 아니라 문이과의 다양한 접근을 알려 주어 직업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을 열어 주신 지예아버님,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알려 주신 수환이 어머님, 아이들의 몸 언어를 읽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신 은성이 어머님 아침부터 너무 감사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것들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시간에 다양한 체험으로 함께 해 주신 많은 학부모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강의에 참여하시고 많은 준비물을 준비하시어 아이들에 귀한 선물을 하여 주시고 유아교육에 대한 진로를 알려 주신 수환이 어머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치아이야기와 칫솔질, 그리고 치아 진료를 해주신 진형 아버님, 한 아이 당 5분씩 탁구를 가르쳐 주기 위하여 새벽부터 서울서 버스타고 내려오시어 탁구로 함께 해주신 이례아버님, 청소년들의 몸 언어를 읽으며 드라마로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오늘 하루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힐링 드라마를 알려 주신 은성이 어머님, 하루 영업을 접고, 직원들과 함께하여 우리학교 여학생들의 미모를 업그래이드 주시고 헤어디자인의 진로를 알려 주신 종혁이 어머님, 의사의 길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적은 아이들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지윤이 아버님, 다양한 특허와 발명을 알려 주시고 아이들의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알려 주신 지식재산권을 강의 해 주신 주환이 아버님, 중학생, 고등학생의 심리상담과 진로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먼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신 9학년 영은이 부모님, 물량(?)을 동원하여 아이들의 심리를 치료해 주시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알려 주시고 쉬시는 다른 선생님까지 모시고 와주신 모래놀이 치료의 유한이 어머님, 장애우 섬김의 자세와 장애우를 위한 삶을 몸소 알려 주신 장애복지를 알려 주신 정빈이 부모님, 남학생들의 로망인 건축설계를 통하여 집짓기를 다양한 재료와 컴퓨터로 알려 주신 건축설계의 유한이 아버님, 음식을 통한 힐링 치료를 알려 주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해 주신 하경이 어머님, 아나운서와 PD를 섭외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하경이 아버님, 아이들에게 침의 세계를 알려 주시고, 약속한 시간을 넘어서 별무리 중, 고등 선생님들을 가리지 않고 모든 교사의 몸의 피로와 몸을 바로 잡아 주신 의료선교차 학교를 방문해 주신 범석이 부모님과 다양한 방면으로 아이들을 돕고 지쳐 봐 주신 에스더 부모님까지 오늘 많은 부모님들이 함께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 언급이 되지 않았다면 제 기억력의 한계로 알아주시고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기도로 후원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로페스티벌은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체험해 봄으로서 열린 생각을 통하여 진로를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별무리학교는 공동체로서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아이들을 함께 양육하였고,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후기로 아이들이 오늘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는 친구들과 언제 또 하냐고 벌써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때 쓰는 친구들을 보며 오늘 시간이 참 즐거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런 웃음들은 만들어 낼 수 없는 웃음이며 너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통하여 감사함을 느끼며 모든 선생님들에게도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PS. 오늘 봉사해 주신 시간은 학부모학점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면 교감선생님께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 더불어 작은 기념품을 챙겨 가지 못한 분들에게는 학생 편을 통하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즐거웠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조금 더 내실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올해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내년에는 꼭 함께 해주시길 기도하며 아이들과 한 주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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